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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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곡 별곡 21 - <어떤 부활과 미천한 오해>

수 십, 수 백년의 나이를 자랑하는 삼나무들이 울울창창 하늘을 찌를듯 늘어서서 '오래 묵은 숲'의 넉넉한 위용을 보이는데 어린 손님, 혹은 노인들을 위한 것인지, 누군가가 나무로 구구각색의 장승과 곤충을 깎아 자랑처럼 늘어 놓은 게 지나는 눈에 거슬렸더라! 어설픈 교만의 시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