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노래곡 별곡(2018. 9)

노래곡 별곡 27 - <허락된 동거>

石羽 2018. 10. 18. 22:51


큰 덩치 나무에
온통 기대며 모든 걸 얻어 사는 것일까?


작은 덩치 나무에
무에 하나 조금이라도 돌려받는 게 있을까?


몹시도 수상한 모양새로
분명 그들은 같이 살고 있다


한 마디
불평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