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노래곡 별곡(2018. 9)

노래곡 별곡 24 - <알고나 있었는고?>

石羽 2018. 10. 15. 00:39


육갑을 떨도록 세상 나이 먹으며
그래도 가방 끈 붙잡고 여기까지 오면서
이런 거 하나 제대로 알고나 있었는고?


ㅡ '漢拏' 라고 부르는 것은,
ㅡ 은하수를 잡아 끌어 당길 수 있을 만큼 높기 때문...


헐!
조선의 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漢拏山' 얘기 한 줄도 읽지 않으면서
이 땅의 선생으로, 여태 잘도 살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