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갑을 떨도록 세상 나이 먹으며
그래도 가방 끈 붙잡고 여기까지 오면서
이런 거 하나 제대로 알고나 있었는고?
ㅡ '漢拏' 라고 부르는 것은,
ㅡ 은하수를 잡아 끌어 당길 수 있을 만큼 높기 때문...
헐!
조선의 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漢拏山' 얘기 한 줄도 읽지 않으면서
이 땅의 선생으로, 여태 잘도 살았구나!
'살어리 살어리랏다... > 노래곡 별곡(2018. 9)'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래곡 별곡 26 - <먼 외출> (0) | 2018.10.18 |
|---|---|
| 노래곡 별곡 25 - <鄭式湯飯> (0) | 2018.10.15 |
| 노래곡 별곡 22 - < 가을, 바람에 지다!> (0) | 2018.10.14 |
| 노래곡 별곡 21 - <어떤 부활과 미천한 오해> (0) | 2018.10.14 |
| 노래곡 별곡 20 - <1100 고지의 바람> (0) | 2018.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