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허공 중에 떠도는.../글 나부랭이

새로운 길 - 윤동주

石羽 2018. 10. 28. 23:50


내를 건너 숲으로
고개를 넘어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문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 내일도 ......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