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전체 글 1497

청옥산 별곡 139 - 무지개 유치원의 하루 <방학 중 방과후 활동>

고사리 손 4명의 병설유치원은 또 하나의 별천지다. 두 분 선생님과 함께 하는 다양한 놀이로 하루가 언제 가는 줄 모르고... 이 자유 낙원은 점심도 완전 자급자족이다. 장난감같이 쬐끄만 그들만의 식판이 맛있는 주먹밥을 기다리는데... 며칠 전 들여 온 냉장고 박스를 시원한 색깔로 '..

청옥산 별곡 136 - 무엇을 베랴? <해동검도 연습도>

평생 유도와 검도로 심신을 단련하여 그지없는 딴딴함으로 세상 사는 친구가 얼마 전 하장을 다녀 가면서 아끼던 연습용 칼 한 자루를 남기고 갔다. 37도를 오르내릴 거라는 폭염의 새벽 문득 친구가 남긴 칼이 하얗게 드러내는 내면과 마주 한다. 친구는 내게서 무엇을, 언제, 얼마만큼씩..

청옥산 별곡 133 - 사촌 캠프? <작은 학교 손님들 02>

하장의 아이들 몇은 가족 프로그램을 위하여 떠났다. 거꾸로 하장을 찾아 온 작은 손님들이 캠프에 동참하고 있다. 사촌, 고종사촌, 외사촌, 이종사촌에 대하여 교장실 특강(?) 겸 접대를 마치고 하장 아이들과 열공 중... 도시 사촌도 함께 하는 캠프, 색 다른 의미의 여름이 되기를~~

청옥산 별곡 132 - 꼬맹이 방명록 <작은 학교 손님들>

8월 9일까지 '무지개 여름 캠프' 운영 중... 며칠 전 아침, 갑자기 낯선 꼬맹이들이 교장실에 나타나고... 5학년 준의 집에 다니러 온 안양의 사촌 둘, 이튿날은 역둔 가인이 사촌 셋, 그리고도 한 두명 이어지는 도시 친구들의 방문... 작은 산골학교 여름 프로그램이 신기한 듯 며칠째 주인..

청옥산 별곡 125 - 학교 종은 또 울리고... <무지개 여름 캠프 2013>

언 제 : 2013년 7월 29일(월) - 8월 9일(금)까지 어디서 : 하장초등학교 각 교실, 다목적실, 체육관, 야외도... 누 가 : 하장초 본,분교 31명 누구와 : 방과후 강사 10명 + 영어회화 강사 2명 무엇을 : : 오전 - 방과후활동(뇌교육, 종이접기, 무용, 스포츠댄스, 클레이 공예, 북아트, 미술교실, 가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