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까지 '무지개 여름 캠프' 운영 중...
며칠 전 아침,
갑자기 낯선 꼬맹이들이 교장실에 나타나고...
5학년 준의 집에 다니러 온 안양의 사촌 둘,
이튿날은 역둔 가인이 사촌 셋,
그리고도 한 두명 이어지는 도시 친구들의 방문...
작은 산골학교 여름 프로그램이 신기한 듯
며칠째 주인보다 더 열심히 참가하고
천연덕스럽게 어울리는 손님을 위하여
'작은 방명록'을 급히 만들었다.
산골 아이들은 여름에 도시로 여행가고
도시의 아이들이 산골학교에 와서
함께 여름을 즐기는....
괜히 스물스물 뭔가 차오르는 느낌
꼬맹이들의 '되는대로 방명록'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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