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염천의 시간이 되기 전,
학교 숲 언저리에서 만난
나팔꽃 몇 송이
한 무더기, 한 줄기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그 섬세한 색깔과 무늬가 모두 다르다.
따로, 또 같이 어울릴 줄 아는
상큼한 아침꽃을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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