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노래곡 별곡(2018. 9)

노래곡 별곡 19 - <바다의 이유 : Delmoondo>

石羽 2018. 10. 12. 23:14


맑은 소금물에서 금방 헹구어 낸
파스텔 톤 손수건 색 바다 풍경에 빠지다가


이 섬, 이 해변이 이쁘고 아름답다는 이유가
저 바다가 혼자 만들어내는 것이 결코 아니라


풍경 속에 감추어 둔 상상력의 파편들을
저리도 열심히 찾고, 함께 큰 소리로 웃을 줄 아는


저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라!


<세상의 끝>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도
바다와 아이들로 완성된 풍경처럼


달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