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소금물에서 금방 헹구어 낸
파스텔 톤 손수건 색 바다 풍경에 빠지다가
이 섬, 이 해변이 이쁘고 아름답다는 이유가
저 바다가 혼자 만들어내는 것이 결코 아니라
풍경 속에 감추어 둔 상상력의 파편들을
저리도 열심히 찾고, 함께 큰 소리로 웃을 줄 아는
저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라!
<세상의 끝>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도
바다와 아이들로 완성된 풍경처럼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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