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고 억울한 죽음 피해
숲 속 땅을 파고, 혹은 화산 동굴 찾아 숨었다는
'지슬'의 냄새가 아니라
초토화 난리 피해 사방으로 떠났던 주민들
재건 명령으로 사각형 돌담 성을 쌓아
고향 명색으로 어거지로 살게 하였더라!
무장대 습격 차단이라는 명분 보다는
집단생활로 주민들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가건물 함바집에 초소막 5동, 통시 4동, 지서 1동...
그나마 아픈 역사, 교육의 장으로 삼고자
전략촌성의 일부를 복원하였다는
낙선동 4.3 성의 안내판이 더 서러워라!
'살어리 살어리랏다... > 노래곡 별곡(2018. 9)'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래곡 별곡 18 - <해녀의 눈> (0) | 2018.10.12 |
|---|---|
| 노래곡 별곡 17 - <차츰차츰> (0) | 2018.10.11 |
| 노래곡 별곡 15 - <물이 빛나는 곳> (0) | 2018.10.11 |
| 노래곡 별곡 14 - <까마귀 베개?> (0) | 2018.10.11 |
| 노래곡 별곡 13 - <김창열을 만나다!> (0) | 2018.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