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기도 미안하고 잔인했던 4월,
살아 있음의 의미로 서로 위로하던 5월을 지나
'말없이 거미를 바라보는 달, 6월'이 오고
온 세상의 안팎이
미증유의 지방 선거와 북미회담으로 시끄러운,
그래서 더 후텁지근 무너지는 토요일
'배움과 성장을 위한 토요강좌' 그 두번째 꼭지
ㅡ Storytelling 으로 삶을 디자인하기
ㅡ 맛깔스런 우리 국악으로
춘천교대에서의 하루가 빼곡하게 채워졌다.
나와 타자가 가진 독특한 존재가치와
나름대로 키우는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온몸으로 어울려 보는 또 하나의 廣場이었기를~
또 하루
멀어져 간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 초당별곡(2016.9)'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당별곡 199 - 이제, 퇴근합니다! <아듀, 초당> (0) | 2018.10.04 |
|---|---|
| 초당별곡 198 - 그렇다! <이런 작별> (0) | 2018.10.04 |
| 초당별곡 196 - 나막신에 우산 한 자루 <묵호, 논골담길> (0) | 2018.10.04 |
| 초당별곡 195 - 세상의 중심 <백두대간의 이정표> (0) | 2018.10.04 |
| 초당별곡 194 - 가난한 향기 <不賣香 > (0) | 2018.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