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초당별곡(2016.9)

초당별곡 197 - 또 묻히는 하루 <토요강좌 2기>

石羽 2018. 10. 4. 23:43


숨 쉬기도 미안하고 잔인했던 4월,
살아 있음의 의미로 서로 위로하던 5월을 지나
'말없이 거미를 바라보는 달, 6월'이 오고


온 세상의 안팎이
미증유의 지방 선거와 북미회담으로 시끄러운,
그래서 더 후텁지근 무너지는 토요일


'배움과 성장을 위한 토요강좌' 그 두번째 꼭지
ㅡ Storytelling 으로 삶을 디자인하기
ㅡ 맛깔스런 우리 국악으로

 춘천교대에서의 하루가 빼곡하게 채워졌다.


나와 타자가 가진 독특한 존재가치와
나름대로 키우는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온몸으로 어울려 보는 또 하나의 廣場이었기를~


또 하루
멀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