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당을 떠난 객지 연수 운영 3주째
춘천 강원대에서 영하 16도의 아침,
'중등신규교사임용전 직무연수'를 시작한다
중등, 보건, 영양, 사서, 특수교사 220명에
사립학교 교사 14명까지, 7일간 60시간
'지금, 여기'를 직시하고 '또 다른 미래'를 꿈꾸기
변혁과 분열의 세월, 그 격랑 속에
모진 임용고사의 두터운 벽을 뚫고
강원도 선생님 되기를 스스로 선택한 사람들
축하와 응원, 염려와 격려, 인식과 의지를 위하여
우리 교수요원 전원이 전력투구하는 시간들이
따뜻하고 촉촉한 교사의 손짓으로 다시 꽃피기를
미래의 땅 강원도의 진솔한 선생님되기를
뼈 속까지 강원도 선생인 선배 교사로서
자꾸 어는 손 비벼가며 간절히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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