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어차피 함께 살아가는 식구끼리
일 얘기 말고 , 그냥 살아가는 얘기
진솔하게 몇 번이라도 해보자고 시작한
강원도교육연수원 식구들의
만남, 배움, 보람 ㅡ <만배보 이야기>
그 11월의 얘기는 '만남과 맛남'이었더라!
깜짝 초대로 장소가 식당으로 변경되고
오늘의 주최 <만남 팀>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가히 스물스물 행복하게 웃게 되는 써프라이즈였다!
다섯 팀별 테이블에 깔끔 갖추어진 조리 기구,
무려 10종이 넘게 정갈 준비된 전, 부침개 재료들,
제시된 주제 미션과 정감어린 진행 멘트...
완벽한 기획만큼이나 떠들썩한 어울림들,
만남 ㅡ 어울림 ㅡ 맛남 ㅡ 사람 냄새 ㅡ 따뜻함,
함께하는 음식으로 사람의 무늬 서로 그리는 날
기발하고 실속있는 발상 모아준 <만남 팀>과
온 마음, 온 몸으로 섞여 놀 줄 아는
연수원 식구들에게 가슴 줄럭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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