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모양과 색으로 만들어진
미얀마의 수 많은 파고다
그 진기한 형태의 하나를 또 본다
들어서는 방문객들의 맨발에서 부터
등을 기대보는 동굴 입구의 벽까지
온통 시원한 느낌과 의미로 다가오는 동굴사원
까바예, 혹은
마하 파타나구하 라는 안내도 들렸는데
그 현지 발음의 동굴 이름이 무에 그리 중요할꼬?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6차 불교대회가 있었고,
그리고 삼장법사를 뽑는 승려 시험이 치루어진다는
인공으로 만든 동굴 속의 또 다른 법의 세계가
각양각색의 기도와 손짓으로 빚어내는
이들 미얀마 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불교문화
그 깊이 내린 역사의 뿌리를 새삼 가늠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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