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미아 얘기, '인터스텔라'에 이어
화성에 홀로 남겨진 마크 와트니,
영화 '마션'을 보고 나오다가...
영화의 원작자 '앤디 위어'가 제시한
<화성에서 살아남는 7가지 방법>을 보고
피식 웃으며 한동안 멍청해졌다!
"어떠한 목적이든 화성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확실히 있어야 하고, 또 진심이어야 한다."
일순, 플러그를 잘못 만져 감전된 아이처럼
머리에서 어깨, 무릎 거쳐 발끝으로
모든 기운이 썰물처럼 흘러나가는 느낌...
수 많은 낯선 얼굴들의 이 지구가,
어쩌면 더 비열하고 냉혹한 여기가
그가 홀로 견딘 화성과 무에 그리 다를까?
그대,
지구에 살아야 할 확실한 이유가 있는가?
또한 진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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