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떤 책을, 어떻게 골라서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읽어야
책이 정말로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수 년간 독서를 가르치는 교사와
하 많은 학교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은 과연 무엇일까?
이 땅에 교육이 행해진 수 백년이 지나도록
애써 강조하고 가르쳐 왔음에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점점 더 책을 읽지 않는 것일까?
오랜 고민과 새로운 생각을 모아
참신하고 흥미있게 꾸며 놓았다는
관내 초등학교의 새로 생긴 도서관을 둘러보다!
다양하고 편안한 배치와 아이들의 모습들이
우선 푸근하고 따뜻하게 다가오기는 하는데,
매일 제 뱔로 찾아와 마음 편하게 머물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읽고, 생각하고, 캐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기를 간절히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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