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제대로 놀고 싶단다!
걱정없이, 마음대로, 눈치보지 않고...
재미와 기쁨에 겨워 놀고 싶단다!
그들이 스스로 분석하고 찾아낸
놀이 방해꾼은
놀랍게도 부모와 학원이었더라!!!
작은 친구들의 거침없는 분석,
목이 메이는 저항의 의지가 담긴 질문들,
나름의 답답함과 암울함이 어쩌면 눈물겹다!
그들에게 필요한
놀 시간과 안전하고 신나는 공간과
그리고
제대로 노는 방법은 누가 마련해 줄 것인가?
네덜란드 문화사가
하위징아의 '호모 루덴스'에 대하여,
아이들을 위하여 어른이 해야 할 일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는,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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