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신하가 결정한 것을
허락하는 존재이다!"
"어찌
예법이 사람보다 먼저입니까?
제가 그 날 본 것은
제 아비의 마음이었습니다!"
뒤주에 갇혀 죽은 14년 뒤에야
세자로 복위되며 붙여진 이름
생각할 思,
서러워할 悼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이르러서도
풀지 못하고 서로 삼켜야 할
인연과 운명의 질곡이
냉혹한 역사의 이면을 헤짚는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 하슬라 별곡(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슬라 별곡 276 - 야위어 가는 세월 <바다와 달> (0) | 2015.10.10 |
|---|---|
| 하슬라 별곡 275 - 서러운 날 <책꽂이 앞에서> (0) | 2015.09.30 |
| 하슬라 별곡 273 - 숨 막히는 밤 <홀로 눈뜨기> (0) | 2015.09.28 |
| 하슬라 별곡 272 - 또 가을 <성묘가는 길> (0) | 2015.09.28 |
| 하슬라 별곡 271 - 또 하나의 바다 <하조대 파도> (0) | 2015.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