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져 부서짐에서 그치는
아픈 소리만은 아니더라!
틈서리 배어듬과
비단자락처럼 흘러내림이
포말의 갈피마다
보석처럼 반짝이더라!
하늘과 바다를
투명한 흔들림으로 메우는
억센 바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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