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271 - 또 하나의 바다 <하조대 파도>

石羽 2015. 9. 25. 16:09

 

그져 부서짐에서 그치는
아픈 소리만은 아니더라!

 

틈서리 배어듬과
비단자락처럼 흘러내림이
포말의 갈피마다
보석처럼 반짝이더라!

 

하늘과 바다를
투명한 흔들림으로 메우는
억센 바람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