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져 하루 아침
건성으로 만났던 나의 아침과는
아예 급수가 다른
'공현진 옵바위'의 아침해를
다른 사람이 이튿날 건져 왔더라!
벌써 한 주일이 지났지만
매일 그 대단한 아침 바다를 열어보다가
시덥잖은 기억력이 버티지 못할까 싶어서
새 꼭지 하나 만들어
소중한 선물로 챙겨 놓는다.
한국 바닷가 10대 절경 중 하나라고,
고성 출신 지인이 자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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