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270 - 10대 절경 본색 <공현진 옵바위>

石羽 2015. 9. 25. 16:06

 

그져 하루 아침
건성으로 만났던 나의 아침과는

 

아예 급수가 다른
'공현진 옵바위'의 아침해를
다른 사람이 이튿날 건져 왔더라!

 

벌써 한 주일이 지났지만
매일 그 대단한 아침 바다를 열어보다가
시덥잖은 기억력이 버티지 못할까 싶어서

 

새 꼭지 하나 만들어
소중한 선물로 챙겨 놓는다.

 

한국 바닷가 10대 절경 중 하나라고,
고성 출신 지인이 자랑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