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참여와 훈련을 통한
동계 올림픽 종목 이해와 홍보,
온 세상을 삶는 더위 속...
서늘한 빙판에서의 체력 보강
관내 5학년 초딩 60명에게
두 마리 토끼잡이로 제공되었던
'2015 빙고! 스케이트 프로그램'이
주위의 부러움을 사며 막을 내렸다!
참가하지 못해 애태우던 친구들도
꽤나 여럿 되어 미안했는데,
학원 시간 안 맞는다고 상습적으로
소중한 연습 시간 빠지곤 하던...
스스로 챙겨야 할 여러 일들의
중요함에 대한 우선순위와
생각과 의지와 마음의 저울질을
허락받지도 못한 어쩔 수 없는 친구들,
그네들의
일찌기 박제된 여린 가슴을
도대체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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