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규모,
왜 만들어야 했는지,
이해하기 힘든 곳 중의 하나
그래도, 아직도
꿈이라고, 그래서 또 희망이라고,
역사라고, 그래서 또 전설이라고...
가장 투명하고 진실되게
누구보다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의미 깊은 언어들이 함부로 휘날리는데
누가, 무엇이 겁이 나서 그랬는지,
슬쩍 바탕색으로 지워버린
'4대강'이란 '행복'앞의 단어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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