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256 - 언어유희 <강천보>

石羽 2015. 8. 16. 11:16

 

어마어마한 규모,
왜 만들어야 했는지,
이해하기 힘든 곳 중의 하나

 

그래도, 아직도
꿈이라고, 그래서 또 희망이라고,
역사라고, 그래서 또 전설이라고...

 

가장 투명하고 진실되게
누구보다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의미 깊은 언어들이 함부로 휘날리는데

 

누가, 무엇이 겁이 나서 그랬는지,
슬쩍 바탕색으로 지워버린
'4대강'이란 '행복'앞의 단어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