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223 - 어떤 숨바꼭질 <티스푼의 진화>

石羽 2015. 4. 27. 16:49

 

단순히
어떤 이의 재치리고 해야할까?

 

인간이 가진 다중성을 이용해
숟가락 스스로가
은연중에 진화하고 있는 건 아닌지...

 

세상의 모든 것들이
살아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숨결마져 땅 속으로 끌고가는

 

봄날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