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어떤 이의 재치리고 해야할까?
인간이 가진 다중성을 이용해
숟가락 스스로가
은연중에 진화하고 있는 건 아닌지...
세상의 모든 것들이
살아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숨결마져 땅 속으로 끌고가는
봄날 저녁
'살어리 살어리랏다... > 하슬라 별곡(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슬라 별곡 225 - 리듬 혹은 하모니 <걸레의 미학> (0) | 2015.04.28 |
|---|---|
| 하슬라 별곡 224 - 나무와 리좀 <정동진 모래시계> (0) | 2015.04.27 |
| 하슬라 별곡 222 - 눈에 익은 글씨 <허 난설헌 기념관> (0) | 2015.04.21 |
| 하슬라 별곡 221 - 토종 민들레 <구정초 뜰에서> (0) | 2015.04.21 |
| 하슬라 별곡 220 - 벚꽃 흐드러 진 날 <4.16. 목요일> (0) | 2015.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