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209 - 바람은 바다 위에 고이고... <묵호 등대>

石羽 2015. 3. 24. 21:00

 

동해교육지원청 회의
그 뒷 프로그램, 논골담길
골목은 전에 본 적이 있어서
등대 구경만 열심히...

 

어설펐던 시절
48km 바닷길을 밝혔다는
오래 된 등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머언 바다 위에는

 

새 계절의 노란 냄새로도
아직 데워지지 못한
늙은 어부의 바람이 고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