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센타 운영 협의차
이 동네 초등학교에
걸어서 다녀오는 길
눈부신 햇살의 끌림에
괜히 들어서 돌기 시작한
노암동 고개 골목 골목길...
코를 박고 잃어버린
몇 개의 밤을 타고 몰래오신
꽃 손님의 몽글한 자태
숨길 수 없어 뱉어내는
짙은 색깔 향기가
잠깬 경운기 소리에 휘감기고 있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 하슬라 별곡(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슬라 별곡 209 - 바람은 바다 위에 고이고... <묵호 등대> (0) | 2015.03.24 |
|---|---|
| 하슬라 별곡 208 - 지브리의 힘 <만화영화 '추억의 마니'> (0) | 2015.03.23 |
| 하슬라 별곡 206 - 급식소 풍경 <경포중학교 구경> (0) | 2015.03.20 |
| 하슬라 별곡 205 - 준비없는 계절 <동네 봄꽃> (0) | 2015.03.19 |
| 하슬라 별곡 204 - 가장 쓸데없는 말 <영화 '위플래쉬'> (0) | 201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