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급식 실태와
학교 현안문제 협의차
가까운 중학교에 들르다.
재미있는 반말 버전 용어로 시작되는
자율선도반 친구들의 친근한 움직임과
안전 위생 급식을 위해 애쓰시는
분홍 유니폼 조리원의 표정들이 맑다!
도란도란 얘기 속에 거침없이 먹는
젊은 친구들의 탄탄한 어깨 위에서
오래 전에 그 냄새조차 잊어버린
초록빛 생기가 되살아남을 본다.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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