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되고 싶어서
사랑을 버리는 '지독한 학생'과
최고를 기르기 위해...
인격모독까지 서슴치 않는 '미친 선생'
손아귀가 피투성이가 되도록
증오와 좌절과 눈물이 길러내는 독기로
끔찍하도록 두들겨대는 드럼 스틱의 끝에는
예술혼이라는 이름의 광기가 무성하다!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어쩌면 우리(?)는
수 백년이 넘도록 이 쓸데없는 말을
가장 원만한 칭찬과 격려의 도구로
남용하며 살고 있는 건 아닐지....
'살어리 살어리랏다... > 하슬라 별곡(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슬라 별곡 206 - 급식소 풍경 <경포중학교 구경> (0) | 2015.03.20 |
|---|---|
| 하슬라 별곡 205 - 준비없는 계절 <동네 봄꽃> (0) | 2015.03.19 |
| 하슬라 별곡 203 - 영재 선생님 <강릉 영재교육원 개강식> (0) | 2015.03.19 |
| 하슬라 별곡 202 - 따뜻한 응원 <강릉 육상 대표 선발전> (0) | 2015.03.11 |
| 하슬라 별곡 201 - 손자 선생님 <명주교육도서관> (0) | 2015.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