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은 바람쐬고
운동도 해야한다고...
점심시간 산책 나가는데
천성이 게으르고
그런 마음 여유 낄 틈 없이 사는
준비없는 기다림에 떠밀려
마지못해 따라나선 날
코 박고 사는 속절없음 너머로
어느 틈엔가 다가선 계절
그 뽀송송핫 빛깔과 자태가
촌부의 어정쩡함을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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