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엄격한 절차와
긴 교사관찰제를 통한,
신중하고 공정한 질적 방법으로 선발된...
110명의 아이들을 만났다.
'영재'라는 개념에 대한 논란이
'창의성' 만큼이나 아직은 무성한 시대,
선명한 교육철학적 정리 또한 아쉽지만...
예전의 허접스런 제도처럼
특별한 점수도, 과분한 수당도 없이,
자발적인 봉사로 토요일을 모두 바치는
젊은 선생님들의 맑은 마음들이
시대와 어른들의 불투명한 욕심보다
높고 푸른 파도처럼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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