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187 - '은빛소리 2015' <플륫동아리 연주회>

石羽 2015. 1. 25. 22:11

 

재미없게 딱딱한 일상과
무감각한 세월 속으로
속수무책 침몰이 싫다고

 

우리 청 직원들이 시작한
자생적 플륫동아리가
해를 넘기며 새 이름도 얻어서

 

무딘 손끝, 안스런 마음조차
부끄럼보다는 따스함으로 받아줄
지인들 앞에서 겁없는 연주를 하다!

 

'은빛소리 2015'

 

전통차와 함께하는 고즈녘함과
서툰 선율보다 깊은 미소들이
참으로 따뜻해서... 고마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