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게 딱딱한 일상과
무감각한 세월 속으로
속수무책 침몰이 싫다고
우리 청 직원들이 시작한
자생적 플륫동아리가
해를 넘기며 새 이름도 얻어서
무딘 손끝, 안스런 마음조차
부끄럼보다는 따스함으로 받아줄
지인들 앞에서 겁없는 연주를 하다!
'은빛소리 2015'
전통차와 함께하는 고즈녘함과
서툰 선율보다 깊은 미소들이
참으로 따뜻해서... 고마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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