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고 한 번
가난한 마음 흠뻑 겨웁도록
예수의 가이없는 사랑이나...
섭진교 건너 부처의 가피를
기도로 간구해 본 적 있었던가!
오늘,
이 시대 어른들의
답답하고 안타까운 틀 속에서
짓무르는 운명의 시험을 치루고 있는
우리의 그 젊은 친구들에게
오대산 선재길 끝
상원사 하늘과 마당에 가득 고인
오대광명 눈부신 은혜와 지혜를
축복의 폭포수로 쏟아부을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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