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141 - 아이들의 가을 <운양초 들놀이 한마당>

石羽 2014. 10. 8. 09:36

 

가을 비 흔적이
싸아하게 남아 있어
아직은 쿨적한 운동장에

 

우르르 깔깔대는 놀이마당이
아이, 학부모, 선생님, 동네 사람 함께
한바탕 벌어졌다

 

엄연한 자연의 섭리따라
어설프게 꼬인 인간들의
모든 의미들마져 영글어야 하는

 

가을,
그 하늘이 파아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