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139 - 따뜻한 우상 <오백 년만의 해후>

石羽 2014. 10. 8. 09:30

 

청령포에 가면

냉혹한 역사의 톱니에 끼어...

생이별을 해야 했던

 

단종과 정순왕후의
버려진 육신과 애절한 마음을

 

오백 년이 지난 뒤에나마
한 몸으로 묶어 준

철인 한 사람이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