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125 - 상형문자 시대 <별난 광고간판>

石羽 2014. 9. 11. 15:09

 

출장지에서
스치듯 지나가는 눈길에도
낚시처럼 집히는 간판들

 

의미, 상징, 광고, 간판을
모두 겸하는
시대적 산물일까?

 

모든 걸 몇 겹 아래 덮어서
오히려 두드러지게 하려는
또 다른 왜곡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