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지에서
스치듯 지나가는 눈길에도
낚시처럼 집히는 간판들
의미, 상징, 광고, 간판을
모두 겸하는
시대적 산물일까?
모든 걸 몇 겹 아래 덮어서
오히려 두드러지게 하려는
또 다른 왜곡은 아닐까?
'살어리 살어리랏다... > 하슬라 별곡(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슬라 별곡 127 - 더치 커피 본색 <정선 커피씨앗> (0) | 2014.09.17 |
|---|---|
| 하슬라 별곡 126 - 어떤 떠남 <구피의 죽음> (0) | 2014.09.11 |
| 하슬라 별곡 124 - 개 꿈 <가위눌린 시간들> (0) | 2014.09.11 |
| 하슬라 별곡 123 - 또 다른 노예가 되어 <영화 '노예 12년'> (0) | 2014.09.11 |
| 하슬라 별곡 122 - 미련 섞인 손짓 <물과 나뭇가지> (0) | 2014.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