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기차를 보기 힘든 정선 역
그 앞 동네 자그마한 커피 집
책, 기타, 봉고, 구식 턴 테이블,
그리고 우아한 자태의
제대로 된 '더치 커피' 드립 장치...
다소곳 차분한
희끗 머리 여주인의 목소리까지
잘 정제된 커피 시스템이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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