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청옥산 별곡(2013)

청옥산 별곡 109 - 가슴이 찡한 흔적들 <교류체험 06>

石羽 2013. 7. 20. 23:34

 

작은 이들의 서툰 표현 중에는
어른들이 마련한 1박 2일의 프로그램에
정면으로 도전하듯, 애원하듯, 협박하듯...

그들만이 나누어 가지는
그들 색깔의 아쉬움과 서운함이
이런 표현을 어른에게 건네고 있다.

가슴 한 쪽이 괜히 설레면서
왠지 찌잉... 저려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