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옥산 별곡 111 - 외계인의 게임? <교류체험 에필로그>
냇물 가의 삽화 한 장...
분교 1학년 동회와 그 짝궁이
빛의 속도로 떠들고 움직이며
모두의 시선을 모드던 현란한 게임...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그 용어와
줄거리를 알 수 없는 그 내용에
잠시 머엉~~ 하다가
문득, 엄습하는 엄청난 소외감에
치를 떨며 절망하는
늙은 선생의 숨은 가슴을,
누가 알기나 할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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