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청옥산 별곡(2013)

청옥산 별곡 108 - 아름다운 흔적 <교류체험 05>

石羽 2013. 7. 20. 23:32

 

다시 모두가 체육관에 모였다.
펑펑눈, 여우비, 통배추, 산머루 끼리 모여
큰 도화지 두 개씩을 펼쳤다.

모두가 한꺼번에 달겨 들어
그렇게 지낸 자기들만의 1박2일을
쓰고, 그리고, 문지르고, 연결해 가며
아옹다옹 시끌벅적... 한참이 지났다.

너무 솔직하고, 알록달록한 돌직구들이
함께 웅얼거리는 노래와 함께
무엇인가로 만들어져 남았다.

그 작은 느낌의 흔적들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