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모두가 체육관에 모였다.
펑펑눈, 여우비, 통배추, 산머루 끼리 모여
큰 도화지 두 개씩을 펼쳤다.
모두가 한꺼번에 달겨 들어
그렇게 지낸 자기들만의 1박2일을
쓰고, 그리고, 문지르고, 연결해 가며
아옹다옹 시끌벅적... 한참이 지났다.
너무 솔직하고, 알록달록한 돌직구들이
함께 웅얼거리는 노래와 함께
무엇인가로 만들어져 남았다.
그 작은 느낌의 흔적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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