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청옥산 별곡(2013)

청옥산 별곡 64 - 새로운 탄생 <학교에서 태어난 병아리>

石羽 2013. 6. 10. 18:07

 

지난 번 대실패에 이어 다시 시도했던 인공 부화기

비록 낮은 성공률이지만,

똘망똘망 세 마리가 새로운 세상을 삐약거린다.

 

지네들끼리도 색깔을 가리는지... 노란 놈들끼리 모여 떠들고, 홀로 열심히 먹고 있는 검은 애만 오골

계 아기란다.

 

이번 부화 프로젝트 책임자 김 주무관의 손바닥에 올라 선 이 놈의 자태는 자못 의젓하기만 하다.

건강하게 잘 먹고, 잘 놀면서, 잘 자라기를~~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