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부르기 좋은 이름 아야진...
그 바닷가에 있는 작은 학교
스스로 찾아가는 '배움'과 함께 살기 위한 '배려', 그래서 찾아내는 '행복'을 위하여 온 학교 애쓰는 곳,
천천히 누구 하나 뒤처짐 없이 함께 가려는 마음이 애틋하게 엿보인다.
부드러운 나뭇결처럼 도담도담 어우러지는 골마루에는
작은 이들의 숨어 있는 감수성을 한 겹 더 꺼내기 위하여, 아직도 절규하고 있는 뭉
크가 함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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