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학생들을 위하여 매진하던
어른들이 따로 모여 힐링하는 날...
도계, 장원, 흥전, 소달, 신동, 하장 초등학교
교직원 모두가 미로면에 모여
이승휴가 '제왕운기' 집필한 천은사가 있고
산 속 구석구석에 50개의 우물이 숨어 있다는
'쉰움산'에 올랐다.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정상에서
단합을 외치는 하장의 식구들...
땀으로 씻어낸 맑은 얼굴과 기개가
머얼리
바다를 싸안고 궁그는 하늘처럼 아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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