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청옥산 별곡(2013)

청옥산 별곡 20 - 처연한 아름다움 <지슬>

石羽 2013. 4. 16. 10:58

오래 기다리던 영화

'지슬'을 보다.


썰렁한 상영관에서 함께 보는 사람 딸랑 13명, 영화관이 곧 제주도 동굴

인 듯한 느낌...  엄청나게 붐비는 CGV 영화관에 있는 사람들은, 이 영화

가 '선댄스영화제' 대상작이라는 걸 알고나 있을까?

 

먹먹한 가슴으로 끝나지 않은 '역사'와
제주와 순박한 사람들의 처연한 '운명',
그리고 아직 남아 있는 '교육'을 생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