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무지개 단상(2012)

무지개 단상 70 - 에필로그 <책장을 넘기며...>

石羽 2013. 2. 23. 15:38

 

또 한 장

살아가는 페이지를 넘겨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청옥산 기슭의 얘기 - <무지개 단상 2012>는

오늘도 하염없이 하늘을 우러르며 침묵하고 있는

저 단아한 종의 모습으로 시작하고,

그리고 ............. 닫는다.

 

 

 

 

누군가가 말하더라!

 

 

우리가 살아 있는 내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이룰 수 있는 것은

흔히 말하는 <성공>이나 <실패>가 아니라

끝없이 <문>을 열다가 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