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무지개 단상(2012)

무지개 단상 47 - 침묵의 소리

石羽 2013. 1. 30. 16:03

태백산맥 깊숙한

청옥산 기슭 어디메쯤

백설이 덮힌 '섬'이 있다.

 

소리대신

오랜 침묵을 배운 '학교 종'도

계절을 삼키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