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세상이
순백으로 덮히다.
사뿐 내린 눈송이가
전나무 숲 쉼터에 시리도록 빛나는
사름파리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 퇴약볕 아래에서
아이들과 함께 땀으로 그린
그림꽃에 어우러져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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