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버스로 딸랑 사북읍 고한역까지만....
그리고는 서울까지 가서 보고 오는 모든 과정을
직접 걸어서 찾아가고, 표 끊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고, 뮤지컬도 보고
온몸으로 다가갔던 6학년 수학여행을 영상으로 보다.
바쁜 업무와 수업에 쫓기면서도, 일부러 뭉치들의 움직임을 모아서 애써 동영상으로 만
들어 주신 6학년 담임 황경재 선생님께 감사를~~ 사진에 잘 보이지 않는 찍사 겸 인솔
역둔의 신창근 선생님께도...
정말로 편안함 없이 온몸과 마음으로 부딪치는
서울, 도시문화체험을 지난 해에 이어 시도한 것은
세월 지난 뒤에 커가는 아이들의 속에서 다시 살아날 작은 뿌리가 될 것임을
무지개 가족 모두가 굳게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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