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216 - 새내기 프로 <강원예고 신입생 음악회>

石羽 2015. 4. 6. 11:58

 

말이 신입생이지
노래하고 연주하는 솜씨들은
입문 수준은 오래 전에 넘어선 듯

 

눈을 감고 듣는 내내
풋내기 고등학생의 모습은
조금도 그려낼 수 없더라!

 

세상의 모든 흐름을
음과 리듬으로 싸안고
아름다운 어울림으로 살기로 하는

 

젊은 이네들의 시작이
눈부시도록 부럽기만 하여
가난한 영혼은 박수만 크게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