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신입생이지
노래하고 연주하는 솜씨들은
입문 수준은 오래 전에 넘어선 듯
눈을 감고 듣는 내내
풋내기 고등학생의 모습은
조금도 그려낼 수 없더라!
세상의 모든 흐름을
음과 리듬으로 싸안고
아름다운 어울림으로 살기로 하는
젊은 이네들의 시작이
눈부시도록 부럽기만 하여
가난한 영혼은 박수만 크게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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