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한 대상에서
삶의 진솔하고 깊은 의미를,
변덕 심한 고양이의 눈이 아니라
끈질긴 깊이로 형상화 시켰던
아, 박수근!
그의 한량없는 삶의 정서 속으로
잠시 잠겨들던 날
잘 익은 가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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