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155 - 선과 진실의 이미지 <박수근 미술관>

石羽 2014. 12. 3. 17:21

 

지극히 평범한 대상에서
삶의 진솔하고 깊은 의미를,

 

변덕 심한 고양이의 눈이 아니라
끈질긴 깊이로 형상화 시켰던

 

아, 박수근!
그의 한량없는 삶의 정서 속으로


잠시 잠겨들던 날

잘 익은 가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