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장에서 1년 6월의 교감 생활,
생애 통산 41년 6월을
초등교육에 몸과 마음을 바쳐오신
권 교감 선생님께서 학교를 떠나셨다....
아이들과 교직원과 함께 새겨보는
그 분의 41년 6월이라는 세월의 의미와
우리와 맺은 특별한 인연의 고리를 만지작거리며...
모두가 울먹하고 촉촉한 가슴으로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며,
고운 인연의 손길로 그렇게 보내드렸다.
아마도
이 분께서 점점 작아지는 하장초등학교의
마지막 교감 선생님이 아닐까... 싶다.
9월부터 이 학교에는
교감 선생님이 계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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