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교 남직원 총출동한 일요일
후보 하나없이 선수 딸랑 7명, 감독 1명...
명색이 당당한 단일 팀으로 쟁쟁한 관내 배구 동아리들과 아침부터 자웅을 겨루고 있다.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패기와 파이팅으로 현재 1승 1패...
무서운 집중력과 끈끈한 팀워크로 진정한 스포츠를 함께 즐기는 또 다르게 특별한 하루를 만든다.
오후 6시 30분이 넘도록
기진하게 경기에 매달리고......
비록 동메달에 그쳤지만
모두가 스스로 참가한 경기의 진미에
흠뻑 빠질 수 있었던 귀한 날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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