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의 1차 도농교류학습에서
아이들이 남겨 온 흔적 중에서...
지난 해에 이어서 2년째 시도하는 교류학습, 도시를 찾아 간 우리 꼬맹이들을 춘천 성원의 친구들이
맞아들이며 걸어 준 환영의 표식... 거창하고 딱딱한 공식적인 문구보다 너무 많이 따뜻하다!
함께 해 보는 교실 공부, 방과후학교, 그리고 하교, 가정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친구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도록 바빴지만, 남겨 온 흔적 중에서 "옳지!"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장면들... 딸랑
두 사람, 짝꿍과 카누 타기!
친해졌든 어색하든, 밉든 곱든, 싫든 좋든, 잘 되든 안 되든, 즐겁든 짜증나든... 저 작고 휘청 울렁거리
는 배를 몰고 나가서 목표 지점까지 제대로 돌아 오려면 둘 사이에 온갖 생각과 노력들이 동원되어야
할 터...
공생을 위한 배려와 협력을
온 몸으로 배울 수 있는
기가 막힌 프로그램 하나를
꼭 기억해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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